의지
쇼펜하우어가 세계의 바탕으로 본, 목적도 이유도 없이 계속 원하기만 하는 맹목적인 힘.
초안 — 검토 전 원고입니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1819)에서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아는 세계를 표상, 그 바탕을 의지라고 불렀다. 의지는 채워져도 곧 다시 원하므로, 삶은 결핍의 고통과 충족 뒤의 권태 사이를 오간다.
자주 묻는 질문
쇼펜하우어의 의지는 일상어의 '의지력'과 같은 뜻인가?
다르다. 결심이나 의지력이 아니라 의식 이전의 충동을 가리킨다. 쇼펜하우어는 돌이 떨어지는 힘부터 사람의 욕망까지 같은 의지가 드러난 것으로 보았다.
사상가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세계의 바탕을 맹목적인 의지로 보고, 그 의지가 만드는 고통과 권태에서 벗어나는 길을 물은 철학자.